임플란트 임시보철물 식사 후 관리방법 워터픽추천

임플란트 보철물을 최종적으로 올리기 전 임시보철물 (임시치아)을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잇몸이 제대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잇몸이 잘 아물지 않은 분들에게는 시간을 더 주어 정상적인 저작기능을 제공해주기도 하고 여러가지 잇점이 많습니다. 그런데 임시치아를 올리면 영구적으로 접착을 하지 않아서 잇몸과 임시치아 부분이 들떠 음식물을 씹으면 찌꺼기들이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임시치아 주위로 상당히 많이 끼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물로 입안을 헹구면 쉽게 제거되기도 하지만, 임시치아가 비어있는 잇몸사이나 수술을 한 부위로 들어가게 되는 경우는 양치를 아무리 잘해도 제거하기 불가능합니다.

임플란트 임시치아 양치관리방법

그래서 치과에서는 치간칫솔과 치실 사용을 권장하는데 그렇다고 해도 100% 완벽하게 시원하게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워터픽’ 제품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해당 제품은 여러가지 업체들이 판매하고 있어서 구하기 쉬운데, 휴대용으로 사용하는 제품도 좋지만, 가급적이면 세면대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충전이 필요없는 툴이 있습니다.

해당 제품을 이용하시면 아주 편리하고 쉽게 임플란트 임시치아 주위로 끼인 음식물을 제거하는데 좋습니다. 제가 여행용 워터픽을 구매해서도 사용하고 수도 직결식 구상세정기도 사용하는데, 여행용은 문제가 물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이 적다는 점입니다. 워터픽으로 이안을 청소하려면 그래도 3-4초는 뿌려주어야 하는데 여행용은 그 용량이 턱없이 모자라서 몇차례나 물을 보충하고 다시 장착해서 사용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집에서 가정용으로 이용하실 때는 수도연결 직결식 워터픽을 추천드립니다.

임시치아 뿐 아니라 추후 보철물을 영구적으로 접착시킨 뒤에도 치실 – 치간칫솔 – 워터픽 – 양치 이렇게 꼼꼼하게 양치 관리를 잘 해주셔야 합니다. 특히 임플란트는 내 치아가 아니라서 신경이 없습니다. 그건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해도 통증이 없다는 말이라 문제가 커지고 나서야 치과를 찾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 꼼꼼한 관리 못지 않게 3개월 혹은 6개월에 한번씩 반드시 치과 정기검진을 해주셔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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